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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www.mercedes-benz.co.kr)가 부산 남천동에 메르세데스-벤츠 남천 스타클래스 인증 중고차 전시장(부산 수영구 수영로 371)을 오픈했다.
스타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공식 수입·판매한 4년/10만km이내 무사고 차량을 대상으로 178가지 정밀 점검을 통과한 프리미엄 인증 중고차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스타클래스 인증 중고차 전시장은 서울 용답과 양재, 경기 수원, 경남 창원 지역 포함 현재 4곳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남천 스타클래스 인증 중고차 전시장은 전국에서 다섯 번째이며, 부산 지역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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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 StarClass 인증 중고차 전시장은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중 무휴로 운영된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