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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천경자 화백 뒤늦은 추도식

입력 | 2015-10-31 03:00:00


3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 고 천경자 화백의 추도식에서 장남 이남훈 씨(오른쪽) 등 유가족들이 고인의 영정 앞에 헌화하고 있다. 천 화백은 8월 6일(향년 91세) 미국 뉴욕의 한 아파트에서 별세한 사실이 최근에야 뒤늦게 알려졌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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