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화재’ (사진=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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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음주운전’
현직 경찰관이 술에 취한 채 음주운전을 하다가 현장에서 검거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이 같은 혐의로 계양경찰서 소속 경찰관 박모 경위(48)를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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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따라온 순찰차에 붙잡힌 박 경위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인 0.061%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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