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공식입장 더본코리아’
백종원 측이 세무조사 관련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1일 더본코리아 측은 “보도된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정기적인 세무조사였는데 조사 4국에서 진행을 했다고 하니까 탈세 혐의를 의심하는 것 같다. 탈세나 비자금 조성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백종원 대표는 지난 4월 기준 공정거래위 등록 기준 36개의 브랜드로 국내 602개점, 해외 49개점을 보유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