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알티씨(BRTC)는 변덕스러운 날씨에 트러블이 생기기 쉬운 가을을 맞아 클렌징오일 2종을 출시한다.
신제품 비알티씨 클렌징 오일 2종은 피부를 밝게 해주는 영양분이 백미보다 19배 높은 쌀겨오일을 90% 함유했다. 또한 물에 닿으면 하얗게 유화되는 수용성 클렌징 오일로 메이크업부터 모공 속 노폐물까지 부드럽게 씻어내는 것이 장점이다.
‘바이탈라이저 브라이트닝 클렌징 오일’은 피부 본연의 빛을 깨우는 10가지 비타민 성분으로 피부를 맑고 환하게 가꿔주며 23가지 식물허브 성분과 쌀겨오일 속의 보습성분으로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선사한다.
제품은 각각 300ml에 2만1000원이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