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광고 로드중
스플릿 라운드, 베트남 케이블방송서 생중계
한국프로축구연맹이 7일 “올 시즌 K리그 클래식 스플릿 라운드 10경기가 베트남 국영 VTV 계열 케이블방송 테타오TV, 봉다TV를 통해 생중계된다”고 밝혔다. 이들 2개 케이블채널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등의 중계권을 보유한 베트남의 24시간 스포츠전문방송이다. 연맹은 이와 함께 10월 17일부터 11월 29일까지 진행될 스플릿 라운드 대진도 확정했다.
상무 여자축구, 세계군인체육대회 4강행 실패
광고 로드중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