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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민관군 합동 긴급구조훈련

입력 | 2015-10-06 03:00:00


5일 부산 기장군 동부산관광단지 롯데몰에서 테러범이 건물을 폭파한 상황을 가정한 긴급구조훈련이 실시됐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 국가정보원 경찰 군 등 45개 기관 700여 명과 국가기관별 헬기 8대와 특수차량 67대가 동원됐다.

서영수 기자 kuk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