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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 가스텔바쟉은 완벽한 스윙을 도와주는 ‘스윙 다운 점퍼’를 선보였다.
신제품은 누군가의 아빠이자, 오빠이며 지금 무언가에 빠져있는 36~45세의 남성을 뜻하는 일명 ‘뉴빠(NEWPPA)족’을 타깃으로 했다. 가족과의 시간과 취미 활동을 동시에 즐기고자 하는 뉴빠족의 요구에 주목해 부부 라운딩 시 패밀리 룩을 연출할 수 있도록 남성용 ‘엑셀런스 맨스 스윙 다운 점퍼’와 여성용인 ‘아티스틱 우먼스 스윙 다운 점퍼’ 2종으로 출시했다.
남성용은 스트레치 소재를 적용해 활동성을 높였다. 또한 방풍 원단과 구스다운 충전재를 적용하고, 카라 부분에 탈 부착이 가능한 배색 폴라로리스를 부착해 보온성을 높였다. 목선에는 턱에 지퍼가 닿지 않게끔 덮개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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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남성용과 여성용 모두 29만9000원이다. 색상은 남성용 화이트, 블랙, 레드와 여성용 네이비, 레드, 옐로우 등 각각 세 가지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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