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화보] 미란다 커, 순백의 시스루 드레스 입고 청순 매력 과시
입력
|
2015-09-25 13:45:00
광고 로드중
‘미란다 커’
톱모델 미란다 커가 패셔니스타 다운 모습을 과시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미란다 커는 이탈리아의 패션쇼 행사에 참석했다.
광고 로드중
이날 미란다 커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순백색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었다. 특히 명불허전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최근 미국 메신저 스냅챗의 경영자 에반 스피겔과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조진웅, 술자리 진상…동료와 매번 트러블” 업계 폭로 또 나와
2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前707단장 재판서 주장
3
이준석 “한동훈, 계양을 출마해야…장동혁, 머리에 용꿈 들어차”[정치를 부탁해]
4
캄보디아 스캠 조직 덮쳤다…감금 피해자 구출하고 한국인 51명 검거
5
통일교 윤영호, ‘민주당 금품 의혹’에 결국 입 닫았다
1
통일교 前간부 “전재수에 4000만원-명품시계 전달”… 田 “전부 허위”
2
李대통령 “여야 관계없이 종교단체 연루 의혹 엄정 수사”
3
인요한 의원직 사퇴…“진영논리 정치가 국민 힘들게 해”
4
필버 13분만에 마이크 끈 우원식… “禹독재” “내란정당” 난장판
5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前707단장 재판서 주장
지금 뜨는 뉴스
태국, F-16 전투기까지 동원해 캄보디아 카지노-케이블카 공습
퇴근길 고속도로 날벼락…비상 착륙하던 소형 비행기, 차량 들이받았다
李, DJ 노벨상 수상 25주년에 “내란극복 국민, 노벨상 자격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