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 별장형 주말농장’은 과수원, 녹지 등 토지 등기상의 면적 616.46m²와 건축물 52.89m²를 합쳐 1억8000만∼2억 원대로 접근이 가능하다. 일부 단지에는 전문 관리인이 있어 평일에 집을 비워 둘 때도 안심할 수 있다. 일반 전원주택 단지와 달리 단지 내 폐쇄회로(CC)TV와 방범 시스템, 가로등 등이 갖춰져 있고 텃밭과 공동 과수원도 마련됐다.
친환경 주택단지로 난방과 온수는 지열방식으로 공급하고 전기는 태양광발전을 도입하여 에너지 비용 부담이 매우 낮다. 최근에는 주중에는 서울에서 보내면서 주말을 시골에서 보내려는 이들이 투자자로 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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