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매거진]촉촉함 스며나오듯 자연스럽게 빛나는 피부

맥

세계적인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MAC)이 얇고 물처럼 가벼운 타입의 신개념 리퀴드 파운데이션, ‘맥 스튜디오 워터웨이트 SPF 30/PA++ 파운데이션’을 출시한다.

일명 ‘워터젤 파운데이션’이라 불리는 이 제품은 촉촉하면서도 자연스러운 광을 선호하는 한국 여성들의 니즈에 맞춰 개발되었다. 출시 전 이미 세계 4대 컬렉션 백스테이지에서 테스트를 거치며 최고의 파운데이션이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다.

가벼운 젤 세럼 포뮬러로 이루어져 끈적임 없이 깃털처럼 얇고 균일하게 발라지며 여러 번 덧발라도 밀리지 않는 것이 특징인 이 제품은 모이스처 퓨전 콤플렉스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하루 종일 피부를 촉촉하고 편안하게 유지시켜 준다. 스포이트가 내장되어 있어 편리하게 양을 조절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맥 수석 아티스트 변명숙 씨는 “이번 가을겨울 시즌에는 자연스러우면서도 완벽하게 연출하는 스킨 메이크업이 트렌드다. 맥 스튜디오 워터웨이트 SPF 30 파운데이션을 함께 출시되는 코팅 브러시(196 슬랜티드 플랫 톱 브러시)와 함께 사용하면 촘촘하면서도 부드러운 모 덕분에 파운데이션의 자연스러운 커버력과 촉촉한 광을 더욱 잘 표현해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맥 스튜디오 워터웨이트 SPF 30/PA++ 파운데이션은 14일부터 맥 공식 온라인몰(www.maccosmetics.co.kr)에서 먼저 만날 수 있으며, 18일부터 맥 전 매장에서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