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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결연아동 1만 명에 정육선물세트

입력 | 2015-09-10 03:00:00


신세계그룹은 추석을 맞아 전국 결연아동 1만 명에게 시장에서 직접 제작한 정육선물세트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신원시장의 한 정육점에서 진병호 전국상인연합회장, 이갑수 이마트 대표이사, 권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회장, 이형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장(왼쪽부터)이 선물세트를 포장하고 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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