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인박테리아 식인박테리아. 영국 미러 캡처
일본에서 식인 박테리아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로 인해 사지를 절단한 남성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월 영국 미러는 식인 박테리아로 끔찍한 고통을 겪고 그를 이겨낸 알렉스 루이스의 사연을 전했다.
영국 햄프셔에 살고 있는 알렉스 루이스(34)는 지난 2013년 11월 화농연쇄상구균(식인종 박테리아)라는 진단을 받았다. 루이스는 식인박테리아로 인해 불과 4개월 만에 두 다리와 왼팔, 오른쪽 손을 절단했고, 입술도 사라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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