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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오픈 1R, 박서영-이은주 같은 홀서 홀인원

입력 | 2015-08-28 03:00:00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회 한 홀에서 2개의 홀인원이 나왔다. 박서영(30)과 이은주(22)는 27일 강원 정선 하이원CC(파72)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1라운드 6번홀(파3)에서 나란히 홀인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 장하나(23·비씨카드)는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