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스무살 최지우’
배우 최지우가 화제다.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제작발표회에는 김형식 감독을 비롯해 배우 최지우, 이상윤, 최원영, 손나은, 김민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광고 로드중
이어 최지우는 “다시 스무살이 된다면 아무 생각안하고 더욱 더 격렬하게 놀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애 엄마가 되어 살아온 지 20년째인 하노라(최지우 분) 앞에 스무 살 캠퍼스 라이프가 펼쳐지며, 갓 스물이 된 친구들의 지내는 청춘응답 프로젝트다. 오는 28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광고 로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