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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울부짖는 해운대
입력
|
2015-08-25 03:00:00
제15호 태풍 ‘고니’가 한반도 쪽으로 북상 중인 가운데 24일 오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 강한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일본 오키나와 해상에서 시속 40km의 속도로 이동 중인 고니는 25일 오후 3시 부산 동남동쪽 140km 부근까지 올라올 것으로 전망된다. 남해와 동해, 제주도에는 태풍 및 강풍 주의 혹은 예비특보가 내려져 있다.
부산=서영수 기자 kuk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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