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sh & Lovely! New Fragrance
알코올이 들어가 있지 않은 저자극 향수. 젊은 엄마들의 꿈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내추럴한 향으로, 베르가못, 프리지아, 자스민 등이 어우러져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선사한다. 향에 민감한 어른들은 물론 아이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상큼하게 톡 쏘는 ‘쏘 프리티(SO PRETTY)’, 달콤한 ‘쏘 스위티(SO SWEETY)’ 등 두 가지가 더 나와 있다.오 드 쌍뛰르 50mL 4만7000원대.
기획/계수미 전문기자 soomee@donga.com
글/박미현(생활 칼럼니스트)
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