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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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 이승기’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tvN 새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 촬영을 위해 중국으로 출국한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신서유기’ 이승기는 과거 중국 언론 매체와 인터뷰에서 SNS를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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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서유기’는 TV가 아닌 인터넷 콘텐츠로 이달 말이나 9월 초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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