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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탈북미녀들, 번데기에 기겁
입력
|
2015-08-01 03:00:00
잘 살아보세 (1일 토요일 오후 9시 30분)
이상민은 탈북미녀들을 위해 번데기 밥과 번데기 허니버터칩을 준비한다. 탈북미녀들은 “왜 벌레를 먹는지 모르겠다”며 도망간다. 하지만 탈북미녀들은 식사를 준비하는 상민을 보고 ‘요리하는 도시남자’라는 뜻에서 ‘요도남’이라는 별명을 붙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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