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스콰이어
헝거게임 제니퍼 로렌스, 과거 남성지 화보서…‘육감 S라인’ 대방출
헝거게임 제니퍼 로렌스
영화 ‘헝거게임’의 시리즈 ‘더 파이널’이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헝거게임’의 주인공 제니퍼 로렌스의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제니퍼 로렌스는 검은색, 빨간색 등 다양한 비키니 차림으로 볼륨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며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헝거게임’ 시리즈 최종편 ‘헝거게임: 더 파이널’은 올해 1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앞서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2012),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2013), ‘헝거게임: 모킹제이’(2014)는 전 세계에서 뜨거운 열풍을 일으킨 바 있다. 제니퍼 로렌스는 ‘헝거게임’에서 캣니스 에버딘 역을 맡아 열연했다.
헝거게임 제니퍼 로렌스. 사진=에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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