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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FIFA 회장 출마 선언
정몽준 FIFA 회장 출마 선언, “정신을 아직 못차렸다” 개혁 필요 강조
정몽준(64)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이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선거 출마와 관련해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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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명예회장은 지난달 3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FIFA 개혁에 대한 필요성을 역설한 바 있다.
정몽준 명예회장은 “현재 FIFA가 내놓은 개혁안은 모순된다”면서 “개혁의 대상인 제프 블라터 회장이 내년 2월말까지 선거관리를 하며 개혁안을 만들겠다는 것은 정신을 아직 못차린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FIFA는 전날 스위스 취리히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내년 2월 26일 차기 회장을 뽑는 특별 총회를 열기로 했다.
정몽준 명예회장은 2011년 FIFA 부회장 선거에서 낙선한 바 있다. 1994년 FIFA 부회장을 지낸 바 있는 정 명예회장은 2011년 선거에서는 알리 빈 알 후세인 요르단 왕자에게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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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FIFA 회장 출마 선언. 사진=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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