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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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기욤이 콜럼버스에 대해 재해석했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녹화에서는 개편 후 방학 특별코너로 ‘다시 쓰는 세계사’가 진행됐다.
‘다시 쓰는 세계사’는 같은 역사를 두고 다른 해석을 하는 각 나라의 시선에 대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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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기욤은 “2002년 콜럼버스가 미대륙에 도착한 날인 10월12일 '콜럼버스의 날'을 '원주민 저항의 날'로 바꾸자는 말도 생겼다”고 덧붙여 말해 뜨거운 토론을 예고했다.
한편 기욤의 주장은 13일 밤 11시 방송되는 ‘비정상회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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