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오늘의 채널A]年매출 6억 수선계 ‘신의 손’
입력
|
2015-07-11 03:00:00
독한 인생 서민갑부 (11일 토요일 오후 8시 20분)
동네 수선집으로 시작해 연 매출 6억 원을 올리고 있는 수선계 ‘신의 손’이 서민갑부로 등장한다. 그는 17세 때 처음 바느질을 시작해 성실히 일했지만 한때 사업 실패로 징역까지 살아야 했던 그는 자신만의 수선기술로 진짜 성공을 일궈냈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업무보고 질책 생중계 논란에…李 ‘잘한 곳’도 2군데 꼽아
2
‘기생충’보다 지독했다…아파트 지하 기계실에 3년간 몰래 거주
3
‘李 공개칭찬’ 정원오 “30년전 경찰 폭행, 미숙함 반성하는 반면교사 삼고 있어”
4
‘16명 사상’ 대전 연쇄추돌 40대, 졸린 약 복용뒤 운전했다
5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2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3
李대통령, ‘4·3 진압’ 故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
4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5
내란특검 “尹, 2023년 10월 이전 계엄 준비…권력 독점 목적”
지금 뜨는 뉴스
모친 살해 20대 아들, 가족에 할말 묻자 “제가 멍청해서”
신경차단술 진료비 4년새 2배로…한해 1124번 받은 환자도
유경옥 “김건희, 엄마가 준 가방이라며 샤넬백 교환 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