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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조선희가 서수민 PD와의 친분을 공개했다.
조선희는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조선희는 “(대학시절) 서수민 PD와 같이 자취를 했다. 서로 돈을 아끼기 위해 1인당 6만 원짜리 연탄 온돌방에서 자취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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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조선희 작가는 “남편과 만난 지 2달 만에 동거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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