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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동 할머니, 워싱턴 日대사관 앞에서 ‘수요시위’
입력
|
2015-07-03 03:00:00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김복동 할머니(89)가 1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주미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85회 ‘수요시위’에서 일본 정부의 사과와 배상을 촉구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집회에는 미국과 필리핀 등의 국제인권단체 회원들도 참여했다. 미국과 일본 언론의 취재 열기도 뜨거웠다. 주최 측은 시위가 끝난 뒤 일본대사관에 들어가 일왕 등에게 보내는 편지를 전달했다.
워싱턴=신석호 특파원 kyl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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