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연아 신동엽/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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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김연아 선천적으로 예쁜 척 못해, 평소 대화 나눌 때…” 과거 발언 눈길
피겨여왕 김연아와 국민 MC 신동엽이 다시 만난 가운데, 과거 신동엽의 발언이 재조명받았다.
지난 2011년 9월 방송된 SBS ‘SBS스페셜-아이콘 김연아, 2막을 열다’에서는 올림픽금메달리스트로 인생의 꿈을 이룬 김연아의 일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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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실 평소에 대화를 나눌 때 무척 재밌다”며 “아주 장난꾸러기고 굉장히 유쾌하다”며 평소의 김연아가 소탈하고 매우 사교적인 성품임을 전했다.
한편 23일 서울 상암동의 한 아트홀에서 김연아와 신동엽이 한 자리에 모인 모습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KBS1에서 방송되는 다큐멘터리 ‘나는 대한민국’ 촬영차 만났다.
앞서 김연아와 신동엽은 2009년 KBS의 특집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하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김연아와 신동엽은 처음에는 오랜만에 만나 어색한 인사를 주고받았지만, 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신동엽의 재치 넘치는 질문에 김연아가 센스 있는 답변으로 응수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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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와 신동엽의 극비 만남의 전말은 27일 오후 8시 방송되는 ‘나는 대한민국’ 3부에서 밝혀진다.
김연아 신동엽. 사진=김연아 신동엽/SBS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