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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 표절 논란]
표절 논란 신경숙, 2백만 부 팔린 '엄마를 부탁해' 인세 얼마 벌었나 보니...
소설가 신경숙(52)이 표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힐링캠프에서 밝힌 인세에 대한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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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MC 이경규는 "'엄마를 부탁해'가 최단기간동안 200만부가 판매됐다"며 "인세는 몇 %정도 되냐. 7%나 10% 정도 받냐"고 집요하게 캐물었다.
이에 신경숙은 "보통 문학책은 차등없이 인세가 10%다"고 밝혔다.
권당 1,000원의 인세를 고려하면 2백만부 정도가 팔린 '엄마를 부탁해'는 총 20억원의 인세를 거둔 셈이다.
한면, 신경숙은 소설가이자 시인인 이응준(45)씨가 16일 온라인매체 허핑턴포스트 코리아에 '우상의 어둠, 문학의 타락-신경숙의 미시마 유키오 표절'이라는 글을 올리며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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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4개와 7개 문장으로 이뤄진 해당 부분은 같은 글이나 다름없이 비슷하다는 게 이 씨의 주장이다.
이응준 작가는 "순수문학 프로작가로서는 도저히 용인될 수 없는 명백한 '작품 절도행위-표절'인 것이다"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