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하림그룹, 팬오션 인수 확정
입력
|
2015-06-13 03:00:00
국내 최대 축산업체인 하림그룹이 마침내 해운운송업체인 팬오션을 품게 됐다. 12일 하림그룹에 따르면 이날 서울중앙지법 파산부가 개최한 ‘팬오션 관계인 집회’에서 팬오션의 변경회생계획안(회생안)은 주주 61.6%, 채권단 87.0%의 동의를 얻어 가결됐다. 이에 따라 하림그룹의 팬오션 인수가 사실상 확정됐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2
전재수, ‘한학자 자서전’ 든 사진에…“지역구 형님-누님 요청, 어찌 마다하나”
3
[단독]“맞은 뒤 돈 뺏겨” 신고자, 알고보니 보이스피싱 총책
4
10번 북송된 그녀, 73만 유튜버 되다…탈북 유튜브 ‘유미카’ 뒷이야기[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5
‘딸’ 같은 이웃에게 치매 부부는 상가를 넘겼다[히어로콘텐츠/헌트①-下]
1
李 ‘환단고기’ 언급 파장 일파만파…野 “반지의 제왕도 역사?”
2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3
이학재, 李 공개질타에 “‘책갈피 달러’ 수법, 온세상에 알려졌다”
4
李대통령, ‘4·3 진압’ 故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
5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지금 뜨는 뉴스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
순풍 탄 K반도체… 삼성-SK ‘영업익 200조’ 연다
재수학원 갔더니 다 동네 친구…서울 고3 ‘인서울 아니면 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