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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사망자 6명, 국내 메르스 치사율 6.9%…대부분 기저질환 가진 고령자
메르스 사망자 6명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80대 남성이 6일 사망했다. 이로써 메르스 사망자는 6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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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84번 환자는 16번 환자와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같은 병동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는데 이 때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환자는 흡인성 폐렴 증세로 지난 3월부터 입원 치료를 받고 있었다.
6명중 4명은 지난 달 25~28일 사이에 대청병원의 같은 병동에 입원했던 환자들이다. 나머지 2명은 28~30일 사이에 건양대병원에서 같은 병동에 입원했다.
사망자가 6명으로 늘어남에 따라 국내 메르스 치사율이 6.90%로 증가했다.
현재까지 메르스로 인한 사망자는 3번(76), 6번(71), 25번(57·여), 36번(82), 64번(75), 84번(80) 환자이며 이들 대부분은 고령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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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