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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채널A]썰렁한 쇼핑 1번지 명동

입력 | 2015-06-06 03:00:00

선데이 뉴스쇼 (7일 일요일 오전 8시 10분)




메르스에 감염된 의사가 1565명이 모인 행사에 참석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서울이 메르스 공포에 휩싸였다. 대치동 학원가는 줄줄이 휴원했고 ‘쇼핑 1번지’ 명동은 주말 외국인 관광객이 빠져나가면서 썰렁해졌다. 황수민 앵커가 이들 지역을 직접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