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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대사 부인들 “네팔 어린이에 관심을”

입력 | 2015-06-04 03:00:00


3일 서울 종로구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열린 ‘네팔 팔찌 캠페인’에 참석한 네팔 스위스 등 12개국 주한대사의 부인과 가족들이 직접 만든 팔찌를 들어 보였다. 이 캠페인은 지진 피해를 본 네팔 어린이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