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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 정하나 시크릿 불화설...과거 고영욱도 "성형 전이 더 귀여웠어" 폭로성 발언

입력 | 2015-06-03 09:11:00


한선화 정하나 시크릿 불화설...과거 고영욱도 "성형 전이 더 귀여웠어" 폭로성 발언

한선화 정하나 시크릿 불화설

걸그룹 시크릿 정하나의 방송 발언에 대해 한선화가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가운데, 과거 고영욱이 한선화의 성형 사실을 폭로한 것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0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는 한선화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 바 있다.

당시 한선화는 "고영욱 씨가 려원, 김민희, 이민정 등 신인 때 자기가 (될 것이라) 찍은 사람은 다 톱스타가 됐다고 말했는데 사실 저도 찍혔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고영욱이 등장했고 MC 강호동은 고영욱에게 "과거 한선화의 어떤 모습에 스타가 될 것이라고 예감했느냐"라고 묻자 고영욱은 "그런 확신은 처음엔 보고 없었다. 그때는 성형 전이었다"라고 깜짝 폭로를 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고영욱은 "그때는 지금보다 더 풋풋하고 귀여웠고, 제가 보기엔 춤도 잘 추고 끼도 많았다"라고 덧붙였다.

한선화는 고영욱의 말에 "저 대신 그렇게 성형 고백을 하면 어떻게 하느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한선화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하나가 케이블채널 엠넷 ‘야만TV’에 출연한 당시 방송 화면을 캡처해 게재한 뒤, “3년 전 한, 두 번 멤버 간 분위기 때문에 술 먹은 적 있는데 그 당시 백치미 이미지 때문에 속상해서 말한 걸 세상에 불만이 많다고 말을 했구나”라고 적었다. 이어 한선화는 “딱 한 번 술 먹었구나”란 글도 덧붙였다.

한선화의 SNS 글은은 정하나의 '야만TV' 발언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내비친 것으로 보여져 멤버간 불화설이 제기됐다.

정하나는 최근 ‘야만TV’에 출연해 멤버들의 술버릇을 언급하며 “한선화는 취하면 세상에 불만이 많아진다. 투덜투덜한다”고 말한 바 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시크릿 멤버들끼리 불화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대해 시크릿 소속사측은 “멤버들 간의 불화는 전혀 없다. 혹시 방송에서 안 좋게 보였을 수 있으니 자기 해명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명했다.

(한선화 정하나 시크릿 불화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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