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현주 아나운서.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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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현주 아나운서(사진)가 MBC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방 아나운서는 퇴사 후 방송활동과 함께 중국 관련 사업에 뛰어들 예정이다. 중국어에 능통한 방 아나운서는 2008 베이징 올림픽 당시에도 개·폐막식 중계를 맡았다.
1997년 MBC에 입사한 방 아나운서는 ‘출발, 비디오여행’ ‘생방송 여성토론 위드’ ‘신입사원’ 등을 진행하며 MBC의 대표 아나운서로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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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현주 아나운서. 사진제공|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