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EXID. 사진제공|예당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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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선포식 동참…미니콘서트에 시구까지
인기 걸그룹 EXID(사진)가 불법 스포츠 도박 추방에 앞장선다.
EXID는 ‘불법 스포츠 도박 추방을 위한 연중 캠페인-SAC’의 홍보대사를 맡아 불법 스포츠 도박 근절을 위해 여러 활동에 적극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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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는 ‘위아래’로 ‘역주행’의 신화를 일으키며, 많은 가수들에게 결코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희망을 가지라는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다. 이 같은 이미지는 불법 스포츠 도박을 근절하고 건강한 공동체를 위해 나아가는 ‘SAC’ 캠페인의 홍보대사 자격에 부합한다는 평가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