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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손수현, 과거 피팅 모델 시절 몸매 보니…아오이 유우 닮은꼴

입력 | 2015-05-26 20:38:00

택시 손수현. 사진 = 프롬 비기닝


‘택시’ 손수현, 과거 피팅 모델 시절 몸매 보니…아오이 유우 닮은꼴

배우 손수현이 ‘택시’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손수현이 인터넷 쇼핑몰에서 피팅 모델로 활동한 이력이 알려져 화제다.

손수현은 데뷔 전부터 인터넷 쇼핑몰 ‘프롬 비기닝’에서 피팅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손수현은 당시 모델로 활동하며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와 청순한 마스크로 눈길을 모았다.

이후 손수현은 2013년 그룹 버스커버스커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2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는 ‘시청자와 밀당하는 국민 썸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전소민과 손수현이 출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택시’에서 MC 이영자는 손수현의 닮은꼴이라며 일본 배우 아오이 유우의 사진을 보여줬다. 이어 MC 오만석은 “수현씨가 눈썹이 더 예쁘다”라며 “아오이 유우를 닮아 ‘따라했다’ 이런 이야기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손수현은 “이상한 말도 많았다”라고 답하며 “지드래곤씨가 아오이 유우가 이상형이라고 말한 적이 있었나보다. 제가 지드래곤 팬이라서 결혼하기 위햐 아오이 유우처럼 성형했다는 소문이 났다”고 밝혔다.

또 손수현은 “이화여대를 입학한 것도 지드래곤에게 호감을 사기 위해서라는 말도 있었다”며 “대성씨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이것도 지드래곤에게 접근하기 위한 것이었다는 소문도 있었다”고 덧붙이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그는 “이런 소문들이 마치 사실처럼 되어 버리니까 제가 굉장히 자존감 없는 사람처럼 보이더라. 사람들이 보기엔”이라며 “누군가를 따라하는 것 자체가 내가 없는 거니까..”라고 속상한 마음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손수현은 “아오이 유우와 닮으려고 한 것은 아니다. 그렇게 보였다면 죄송하고, 의학의 힘을 빌리지 않았다”고 단호히 말했다.

택시 손수현. 사진 = 프롬 비기닝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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