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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자동차, 터키에 글로벌 최대 규모 대리점 오픈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터키에 글로벌 최대 규모 대리점을 오픈하고 티볼리를 론칭하는 등 본격적인 현지 SUV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앙카라 신규대리점은 쇼룸과 부품센터, 서비스센터 등을 포함해 3만제곱미터(약 9,075평), 높이 14층 크기로 전세계 120여 개국 1700여 개 쌍용자동차 대리점 중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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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