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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망이도 잘 휘둘러요”

입력 | 2015-05-20 03:00:00


프로골퍼 최경주(45·SK텔레콤)가 1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 한화의 프로야구 경기에 앞서 시타를 하고 있다. 최경주는 21일부터 인천 스카이72 골프장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SK텔레콤 오픈에 출전한다.

인천=김민성 스포츠동아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