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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마말레이드’ 첫방부터 목 키스신…시청률은 3~4%대 ‘저조’

입력 | 2015-05-15 23:05:00

사진= KBS2 ‘오렌지 마말레이드’ 캡처


AOA 설현과 배우 여진구가 ‘오렌지 마말레이드’ 첫 회에서 목키스를 했다.

15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 1회에서는 정재민(여진구 분)과 백마리(설현 분)의 목키스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뱀파이어 백마리는 지하철에서 졸던 중 자신도 모르게 옆에 앉은 정재민의 목에 입을 갖다 댔다. 뱀파이어의 본능으로 정재민의 피 냄새에 끌린 것이다.

그러면서 백마리는 "달콤하다. 이 좋은 냄새 뭐지? 꽃향기? 이 냄새 맛있다. 먹고 싶다"며 혼잣말을 했다.

백마리는 집에 돌아와서도 정재민의 피 냄새를 생각했다.

이후 방송된 2회에서는 정재민과 백마리의 재회 장면이 그려졌다. 정재민은 한시후(이종현 분)와 가깝게 지내는 백마리의 모습에 계속해서 신경이 쓰였고, 결국 백마리를 찾아갔다.

마리를 좋아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 정재민은 "너 나한테 사과할 일 생각 안난다 그랬지? 내가 기억나게 해줄까?"라며 마리의 목에 키스를 했다.

한편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뱀파이어와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을 배경으로 한 감성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총 12부작이며, 첫방송된 15일 1회와 2회가 한꺼번에 방영됐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KBS2 ‘오렌지 마말레이드‘ 1회는 전국 기준 4.2%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2회는 0.9%p 하락한 3.3%의 시청률을 보였다.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설현. 사진= KBS2 ‘오렌지 마말레이드’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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