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수학여행 명소 부상. 사진 = 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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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수학여행 명소 부상, 89개 학교 1만2697명 이미 예약…‘여수 밤바다~’
여수가 수학여행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3일 전남 여수시는 지난달 2일부터 10월 20일까지 약 6개월 동안 89개 학교 1만2697명의 수학여행단이 지역 내 숙박 및 음식업소를 예약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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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명소로 부상한 여수시는 올해 관광객 1300만명 유치를 선포하고, 대규모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한 관광시책을 마련해 전국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마케팅과 홍보활동 벌이는 등 대규모 수학여행단 유치에 힘써왔다.
특히 시는 관광성수기와 수학여행철에 맞춰 여수를 찾는 초중고 수학여행단이 급증함에 따라 숙박시설 및 음식업소에 대한 위생지도 및 점검을 강화키로 했다.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사항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시설물 위생관리, 종사자 개인위생 및 위해 우려식품 수거 및 검사 등을 지속 실시할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시설, 소방, 전기 등 전체적인 안전점검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여수 수학여행 명소 부상. 사진 = 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