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제이제이 마호니스는 라운지 음악의 대명사인 프랑스 출신의 DJ 스테판 폼푸냑을 초청해 16일 ‘제이제이 하우스 뮤직 파티’를 실시한다.
스테판 폼푸냑은 라운지 음악의 열풍을 몰고 온 ‘호텔 코스테’의 주인공으로 국내에서도 앨범을 통해 많은 인기를 누렸다. 이번 ‘제이제이 하우스 뮤직 파티’에서는 확장된 제이제이 댄스 스테이지에서 라운지, 다운템포, 프랑스 팝, 일렉트로니카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폼푸냑만의 디제잉을 감상하며 신나는 파티를 즐길 수 있다. 모든 입장 고객에게는 웰컴 드링크가 제공되며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식사권을 비롯하여 푸짐한 선물이 제공되는 행운권 추첨 등의 이벤트도 있다. 하우스 뮤직 파티 입장료는 5만원이고, 제이제이 레이디스 멤버는 3만원이다.(웰컴 드링크 포함)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