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마카 품귀 현상. 사진=동아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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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비아그라’ 식물 마카, 품귀 현상 ‘난리’ 효능 어느 정도기에…
‘안데스의 산삼’, ‘천연 비아그라’ 등으로 불리는 식물 ‘마카’가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면서 품귀 현상까지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물 마카의 효능이 널리 알려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아졌고, 일부 건강식품 회사에서 마카를 사재기하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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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식물 마카의 품귀 현상은 최근까지도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카가 이처럼 폭발적인 인기를 끄는 이유는 바로 그 효능 때문이다. 안데스 산맥 고지대에서 자라는 마카는 ‘안데스의 산삼’, ‘천연 비아그라’이라 불리며 강력한 ‘슈퍼푸드’로 떠올랐다.
31가지 천연미네랄과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는 마카의 대표적인 효능은 바로 성기능 개선. 페루의 한 대학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마카는 호르몬 불균형을 잡아줘 남성의 정자수를 200%, 활동성은 180% 증가시켰다. 또한 여성의 경우에는 생리통, 생리불순 등 호르몬 계통의 이상을 잡아주는 효과도 있다고.
오랜 기간 잉카 전사들의 강장제로 사용돼 왔다는 마카는 이 같은 효능이 알려지면서 최근 원산지인 남미는 물론이고 미국 캐나다 유럽 러시아 일본 중국 등 선진국 중산층 이상의 남성들로부터도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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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경북 예천, 충북 청주 등지에서 마카 시험재배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식물 마카 품귀 현상. 사진=동아일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