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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오크밸리 리조트 내 뮤지엄 산에서 ‘영국 빅토리안 아트 컬렉션’이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1837년부터 1901년까지 64년간 빅토리아 여왕이 통치했던 때는 영국이 세계적으로 가장 융성했던 시기다. 이번 전시회는 그 시대 미술 작품들을 관람하고 경매 행사를 통해 구매할 수도 있는 기회다. 아트 컬렉션에는 빅토리아 시대의 미술품 60여점과 앤티크 소품 50여점이 나온다. 오크밸리는 하루 80명으로 참가자를 제한해 행사를 진행한다.
22일은 전시만 진행해 뮤지엄 산 입장 고객은 무료로 관람을 할 수 있다. 23일과 24일은 입장료가 3만원으로 전시와 함께 특별 문화 콘텐츠도 마련된다. 영국의 미술 경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 경매’를 안토니 곰리 스튜디오의 윤준구 큐레이터의 해설로 진행하고 공연기획 전문가인 김이곤 예술감독의 연출로 마련된 음악회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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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