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인교진 임신. 사진 = 인교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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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임신’ 남편 인교진 “첫만남 소이현 高2, 난 大3…여자로 안 느껴졌다”
소이현 인교진 임신
배우 소이현이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남편 인교진이 밝힌 소이현의 첫인상이 새삼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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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교진은 “그때가 아마 소이현이 고등학교 2학년, 내가 대학교 3학년 때 쯤이었다”며 “처음에는 전혀 여자로 안 느껴졌다. 왜냐면 교복 입은 모습을 많이 봐서 완전 어리다고만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동생으로만 느껴졌다”고 전했다.
인교진은 이어 “드라마 ‘애자언니 민자’에서 연인 연기를 했는데, 그때 ‘우리가 연인이었으면 이랬겠구나’ ‘가슴이 떨린다’라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이현은 10일 방송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초반이라 조심스러워서 알리기 힘들었다”며 임신 2개월 소식을 전했다.
이날 출연진이 임신을 축하하자 소이현은 “(남편 인교진이)임신 소식에 울었다. 시부모님과 부모님들도 기뻐하셨다. 앙증맞고 깜찍한 아이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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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