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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간장게장 신동엽, “벌떡게, 뭔지는 모르지만 먹고 싶다”

입력 | 2015-05-07 10:45:00

‘수요미식회 간장게장’


‘수요미식회 간장게장’

수요미식회 간장게장 3대 맛집이 공개됐다.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한국 간장게장의 역사와 함께 ‘문 닫기 전 가야 할 게장 가게’가 소개됐다.

이날 요리연구가 홍신애는 게장에 대해 대화를 나누던 중 벌떡게를 언급하며 “이름 때문인지 몰라도 남성들이 벌떡게를 그렇게 먹는다”고 설명했다.
 
신동엽은 “벌떡게가 뭔지는 모르지만 잠깐 얘기를 들었는데도 지금 먹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홍신애는 “무슨 효능이 있는 게 아니다. 게가 일어날 때 모습과 비슷해서 그렇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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