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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돼지 교배종 ‘우리흑돈’ 특허 출원
입력
|
2015-05-07 03:00:00
농촌진흥청은 토종 재래돼지를 이용한 교배종 흑돼지 ‘우리흑돈’(사진)을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6일 밝혔다.
우리흑돈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계획 교배해 만들어낸 종으로 재래돼지 고유의 쫄깃하고 고소한 맛은 유지하면서도 기존 재래돼지보다 빨리 성장하도록 개량했다.
기존 토종 재래돼지는 시중에 유통되는 개량종보다 식감과 고기 맛이 좋다. 하지만 한 번에 낳는 새끼 수가 6∼8마리로 개량종(10∼12마리)보다 적고 성장이 늦는 등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농가들의 외면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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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박창규 기자 ky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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