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 안재현 구혜선. 사진=KBS2 ‘블러드’ 방송화면 캡쳐
광고 로드중
‘블러드’ 안재현과 호흡 구혜선, 종영 소감…“제작진-배우들께 죄송해”
안재현과 구혜선이 주연을 맡은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가 해피엔딩을 그리며 종영한 가운데 구혜선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블러드’ 구혜선은 22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색다른 캐릭터 해석에 대한 질책에 함께 작품을 이끌어가는 제작진과 배우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많았다”고 입을 열었다.
광고 로드중
한편, 21일 20화를 끝으로 막을 내린 ‘블러드’에서 구혜선은 극중 완벽한 비주얼에 지성과 재력을 모두 겸비한 외과 전문의 유리타로 분해 까칠함과 도도함 속에 슬픔을 숨기고 있는 인물을 열연했다.
‘블러드’ 마지막 회에서 구혜선은 홀로 코체니아를 거닐던 중 현지 뱀파이어 무리들의 표적이 되어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1년 전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안재현(박지상)이 다시 나타나 구혜선을 구해주며 안재현과 구혜선은 운명적으로 재회, 행복한 결말을 그렸다.
이날 종영한 ‘블러드’는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국기준 시청률 5%를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회(4.7%)에 비해 0.3%P 상승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꼴찌를 면치 못했다.
동시간대 시청률 1위는 SBS ‘풍문으로 들었소’로 12.8%를 기록했으며 MBC ‘화정’은 10.8%를 찍어 2위에 올랐다.
광고 로드중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