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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합의 이혼, ‘외도說’ 진실은?…김수미 “애XX도 있는데 속상하다” 한숨
가수 탁재훈이 부인 이모 씨와 합의 이혼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20일 Y-STAR는 탁재훈이 부인 이 씨와 이혼 소송 합의 수순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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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탁재훈은 지난해 6월 이 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이 과정에서 이 씨가 남편의 외도 의혹을 제기했으나, 탁재훈은 “외도한 적 없다”고 반박했다.
이혼소송이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자 재판부는 3월 9일 2차 변론준비기일에서 양측의 언론플레이를 금지했다. 이후 이혼소송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탁재훈은 2001년 5월 이 모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배우 김수미가 탁재훈의 소식에 안타까움을 드러낸 발언이 재조명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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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운전을 하고 있는 장동민에게 김수미는 대뜸 “이수근은 요즘 뭐하냐”고 물었다. 이에 장동민은 “열심히 코미디를 짜고, 자숙 중이다”라고 답했다.
그러나 김수미는 이수근의 상황을 모르는 듯 “지금 안 나와?”라고 물었고, 당황한 장동민은 “(탁)재훈 형이랑 같이”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김수미는 “재훈이는 며칠 전에 내가 통화했어”라며 “너무 속상해 애XX도 있는데”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탁재훈과 이수근은 2013년 불법도박 파문으로 방송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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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