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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증권맨 소개팅 男, 2주 뒤 사기혐의로 구속” 충격고백

입력 | 2015-04-21 12:00:00

사진=KBS제공


김나영 “증권맨 소개팅 男, 2주 뒤 사기혐의로 구속” 충격고백

방송인 김나영이 KBS 2TV 퀴즈 프로그램 '1대100' 녹화에 1인으로 참여,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김나영에게 “조세호 씨가 '1대100'에 나와 김나영 씨를 좋아했는데 마음을 접었다고 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김나영은 “나도 (조세호씨) 좋은데 원하는 남성상이 아니었다”며 조세호의 마음을 거절했음을 고백했다.

이어 조우종 아나운서가 “조세호 씨가 바로 마음을 접고 소개팅을 주선해줬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하자 김나영은 “증권 쪽에 계시는 분을 소개받았다. 호텔 라운지에서 조세호, 남창희와 함께 봤다. (그 사람이) 나쁘지 않았다”며 소개팅남에게 가졌던 호감을 표했다.

그러나 김나영은 “그 분이 2~3주 뒤에 아침 뉴스에 나왔다. 사기혐의로 구속됐다고.. 얼굴이 나왔다”며 소개팅의 반전 결말을 털어놓아 100인을 폭소케 했다.

사진=KBS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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