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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사’ 공효진, 아이유와 첫 만남서 “몇 살이더라?…내가 어렵겠네”

입력 | 2015-04-20 14:22:00

프로듀사. 사진 = KBS 제공


‘프로듀사’ 공효진, 아이유와 첫 만남서 “몇 살이더라?…내가 어렵겠네”

프로듀사 공효진 아이유 관찰카메라KBS 새 예능드라마 ‘프로듀사’(극본 박지은·연출 표민수 서수민)의 티저 영상이 공개돼 화제인 가운데 최근 주연배우 공효진과 아이유의 첫 만남 모습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7일 KBS 홈페이지에는 KBS2 ‘프로듀사’의 공효진, 아이유의 첫 만남 관찰 카메라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공효진은 먼저 와 기다리고 있는 아이유를 보곤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넨다. 이후 두 사람은 첫 만남이 어색한 듯 한참을 뜸들였고 공효진은 “몇 살이더라. 나랑 한 열 살 차이 나나?”라고 물었다.

이에 아이유는 “스물세살입니다”라고 답했다. 실제 공효진은 1980년생 아이유는 1993년생이다. 이를 들은 공효진은 “음… 열 살 넘게 차이 나는 구나. 어렵겠네 내가”라고 말한다.

이어 아이유는 공효진에게 불쑥 “취미 같은 거 있으세요”라고 물었고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는 공효진의 답을 끝으로 또 다시 긴 침묵이 이어진다.

침묵 끝에 공효진은 아이유에게 방송날짜를 물었고 아이유는 “계속 미뤄지고 있다더라”고 답했다. 이에 공효진은 “무슨 이 드라마는 정해진 게 하나도 없어”라고 툴툴댔고 이에 아이유는 “다 모르시구나. 저는 저만 모르는 줄 알았어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프로듀사’ 제작진은 19일 라인 공식 계정을 통해 ‘프로듀사’ 첫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45초 가량의 짧은 영상 속에는 네 명의 주인공 김수현-차태현-공효진-아이유의 모습이 담겨있다. 공개된 영상 속 네 사람은 버스 탑승 장면부터 자리에 앉는 모습까지 각자의 캐릭터가 드러나는 행동과 표정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먼저 극 중 예능국PD 라준모 역의 차태현은 버스기사를 향해 서글서글한 인사를 건네며 버스카드를 찍고 자리에 앉았다. ‘뮤직뱅크’PD 탁예진 역을 맡은 공효진은 도도한 눈빛과 섹시한 몸짓으로 버스에 올랐다.

이어 신입PD 백승찬 역의 김수현이 말끔한 정장 차림으로 등장해 긴장한 듯한 모습으로 자리에 앉았고 마지막으로 인기 가수 신디 역을 맡은 아이유가 핑크색 선글라스와 스트라이프 원피스를 입고 버스에 탑승, 발랄한 매력을 과시했다.

차태현-공효진-김수현-아이유의 전무후무한 역대급 캐스팅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몰이 중인 드라마 ‘프로듀사’는 야근은 일상, 밤샘은 옵션, 눈치와 체력으로 무장한 KBS 예능국 고스펙 허당들의 순도 100% 리얼 예능드라마다. 5월 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매주 금-토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프로듀사. 사진 = KBS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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