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시즌 첫 선발 전원안타-득점…KIA 15-4 대파, 공동7위로
2008년 5월 17일 이후 처음 선발로 나선 송신영의 호투가 눈부셨다. 송신영은 6과 3분의 2이닝 동안 피안타 3개, 탈삼진 6개로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7회말 KIA 최희섭에게 솔로홈런을 맞고 마운드를 내려온 송신영은 2006년 7월 15일 이후 8년 9개월 3일 만에 선발승을 따냈다. 윤석민(2점)과 김하성(1점)의 연속타자 홈런 등 화력이 폭발한 타선도 승리를 도왔다. 이날 잠실, 문학, 대전, 대구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주애진 기자 jaj@donga.com